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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인사동 갤러리 인사1010 에서 개최된 본 전시는 1층부터 3층까지 전관을 아우르는 회화와 조각 작품들을 통하여 단순히 시각적 경험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감각 경험을 유도함으로써 관객과의 소통을 꾀한다. 

특히 원웨이미러(One way Mirror)를 벽체처럼 설치하거나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낡고 찢어진 북의 설치미술의 시도는 서로를 향한 단절과 미움이 팽배한 세상 속에서 공간이 전하는 조용한 울림을 통해 소통의 힘을 다시금 마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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