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玄玄 EPIPHANY
The National Assembly of the Republic of Korea
2022
국회의원회관 전시장에서 열린 전시는 조각과 회화가 서로의 차원을 교차하여 강력한 시너지를 선보인다. 다양한 인간군상을 나타낸 〈호모사피엔스〉, 포용의 본질을 대모신의 모습으로 투영한 조각 〈오똑이〉, 그리고 깊고 짙은 화면의 회화 연작 〈현현(玄玄)〉은 전시 공간을 하나의 유기적인 세계로 완성한다.
이렇게 결합된 공간은 관람객을 작가의 내밀한 작품 세계로 이끈다. 우주라는 거대한 생명 공동체 속에서 인간이란 얼마나 작고 연약한 존재인지 성찰하게 하고 더 나아가 인간과 비인간의 근본적인 경계를 허물어 공생으로 위기를 극복하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155×155×360cm / Mixed media / 2022
Mother Earth, Ottogi155×155×360cm / Mixed media / 2022
Various sizes / Bronze / 2023
Homo SapiensVarious sizes / Bronze / 2023
80x117cm / Gouache acrylic on canvas / 2021
Epiphany Digital 3480x117cm / Gouache acrylic on canvas / 2021
80x117cm / Gouache acrylic on canvas / 2021
Epiphany Digital 3480x117cm / Gouache acrylic on canvas / 2021
117x80cm, 91x117cm / Gouache acrylic on canvas / 2021
Epiphany 34 / Epiphany 64117x80cm, 91x117cm / Gouache acrylic on canvas / 2021
155×155×360cm / Mixed media / 2022
Mother Earth, Ottogi155×155×360cm / Mixed media / 2022
Various sizes / Bronze / 2023
Homo SapiensVarious sizes / Bronze / 2023
80x117cm / Gouache acrylic on canvas / 2021
Epiphany Digital 3480x117cm / Gouache acrylic on canvas / 2021
80x117cm / Gouache acrylic on canvas / 2021
Epiphany Digital 3480x117cm / Gouache acrylic on canvas / 2021
117x80cm, 91x117cm / Gouache acrylic on canvas / 2021
Epiphany 34 / Epiphany 64117x80cm, 91x117cm / Gouache acrylic on canvas / 2021
국회의원회관 전시장에서 열린 전시는 조각과 회화가 서로의 차원을 교차하여 강력한 시너지를 선보인다. 다양한 인간군상을 나타낸 〈호모사피엔스〉, 포용의 본질을 대모신의 모습으로 투영한 조각 〈오똑이〉, 그리고 깊고 짙은 화면의 회화 연작 〈현현(玄玄)〉은 전시 공간을 하나의 유기적인 세계로 완성한다. 이렇게 결합된 공간은 관람객을 작가의 내밀한 작품 세계로 이끈다. 우주라는 거대한 생명 공동체 속에서 인간이란 얼마나 작고 연약한 존재인지 성찰하게 하고 더 나아가 인간과 비인간의 근본적인 경계를 허물어 공생으로 위기를 극복하자는 메시지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