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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이라는 주제아래 고유한 예술 세계를 조명하는 본전시에서 〈오똑이〉 연작을 통해 남녀의 구분을 넘어선 범우주적 차원의 모성 근원을 나타낸다. 

이번 전시에서는 회화 및 조각 영상 등 한지로 만든 240점의 〈오똑이〉 를 새롭게 공개하며 안동의 옛 150여년된 모성 가득한 흙집에서 수집한 320개의 흙벽돌을 전시 공간에 함께 설치했다. 이는 대지의 어머니인 '흙'을 평화로운 공생을 염원하는 모성의 오브제로 승화시켜 관람객에게 더욱 깊은 여운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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